제 이야기가 가지고 태클 거실려고 쪽지보내고 시잘때기 없는 답글 다시는분들 두세분있느데요
밥먹고 그리 할일이 없으십니까......태글을 거실려면 요목조목 말이 되게 거시던가..
이건 모 5살짜리 어린아이가 장난감사달라고 때쓰는거랑 똑같이 말도 안되는거가지고 태클거시는분들있는데요
태글을 걸려면 수준좀 있게 거십쇼..글쓰러왔다가 맘만 상하고 가네요.
제가 글에 항상 마지막에 남기잔습니까 제 이야기를 믿으시는분들 안믿으시는분들 신경안쓴다고요
그저 더운여름 제 글을 좋아하시는분들 시원하게 보내시라고 쓴다구요
제가 언제 믿어달라고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