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어제 글을 올려야 정상이지만........
제가 이번에 쓸 픽션의 글은 경산에 있는 안경공장을 배경으로 하는 글 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경산안경공장과 그 바로 뒤에 위치한 탄광은 참 사연이 많은 장소라는 것을
무서운글터나 공포관련 티비프로를 보신 분들은 한번쯤은 들어 보셨을 것 입니다.
지금 2편까지 써 놨지만 이번 주말에 직접 그 곳에 찾아가서 직접 제 눈으로 보고 겪어보고 와서
써논 글 들을 더 수정하고 다듬어서 올리겠씁니다
더 좋은 글을 쓰겠다는 의지로 봐주시고 약속 못 지켜드려서 죄송합니다.
예상 글 올리는 날은 화요일날 저녁입니다.
다시 한번 사과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