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끔 이런생각을 합니다.
인간은 태어나서 죽음을 향해서 여행을 시작한다.
어차피죽을거, 무엇하러 공부며, 운동이며.... 죽으면 어차피 모든게끝인데.
무엇때문에 잘살아야하나.
저생각덕에 미래에대한 꿈도없고 힘도빠집니다.
지금 이순간에 내가 끝없는 노력을하고. 쌔가빠지게 노동이며, 일들을 해봤자.
나중가면 무슨소용인가....
저는 사후세계가 있다면,
지금 편안하게 죽은다음에, 영혼이되어서 이세상을 훨훨 편하게 맘대로 날아다니고싶네요,
아무런 근심 걱정없이..... 하늘을 날아다니면서 세상만사, 세상돌아가는일 다보면서 즐겁게살고싶네요,
어차피죽을거..... 뭣하러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