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엘베타러 가는데 남자가따라와,
그래서 그냥 타고 8층 눌렀어, 그랬는데 그남자는 7층누르는거야,
그래서그냥 갔어, 7층에서 남자가내린거야, 그러더니 칼을들고서는,
씨익웃더니 막뛰어올라와,
그래서여자는.
비상 버튼을 누르고 말앗던거지,
그러면 문은 안열리는거야,
그래서 그남자는 그냥 칼로 막 그 엘베문 조그만창으로 막 칼로 부시려고 막 그래
그여자는 정말 무서웠어,
그때 수위아저씨가 , 말하는거야
" 무슨일 잇어요? "
여자는 아싸 살았다, 가오리 시붕알 하면서 대답했어
" 네. 어떤 남자가 저를 죽이려고해요, 제발 도와주세요 "
그러더니 그 죽이려는 남자는 가버렸어,
그랬는데, 수위아저씨는 아무말이없는거야,
그여자는 왜아무말이없나, 계속 비상벨을 누르면서 불렀어,
그래도 아무말이없는거야,
그여자는 밀폐된공간속에서, 점점 배고픔에 쓰러지고, 정신이 이상해져가고잇었어,
갑자기 엘베문이열리는거야,
나와보니 , 밖엔 아무도없는거지,
일단 급하게 믿을만한 ,
성비슷하게생긴 교회로들어갔어,
그랬는데, 그기는 창문이 다깨지고, 커튼이휘날리면서 여자를 반겨줬지,
그여자는 먹을것이없나 둘러보다가,
식탁위에,
밥이있는거야,
허겁지겁 먹었는데, 갑자기 픽 쓰러져버렸어,
그러더니, 금자씨가들어와서는
막 바닥에눕힌다음에,
가위로 머리를 잘라버렸어,
그리고는 물속에던저버렸지.
2편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