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학교에서 들은 오싹한 이야기.... (펌)

아베말이냐 작성일 07.09.05 01: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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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영어 시간에 시간이 남아서....

 

영어선생님이이야기를 해주셨죠.....

 

마침 비도오고해서 ㅎㅎ

 

짧지만 무섭습니다....오싹합니다....

 

어느 남자와 여자가 술을 마셨습니다.

 

밤 늦게 까지 마시다가 남자는 너무 졸린 나머지 잠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여자는 남자를 깨웠는데 남자는 여자보고 잠깐 너네집에가서 술좀 깨면안될까? 라고 했습니다

 

여자집이 가까웠기 때문에...

 

여자는 남자와 매우 친하기때문에...승낙했습니다.

 

그래서 여자는 남자와 집에 갔습니다.

 

그런데 남자는 가자마자 골아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여자는 침대위에서자고 남자는 침대 옆 밑에서 잤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새벽에 남자가 일어나더니 여자보고 배가 출출하다 그러면서 편의점좀 가자고 했습니다.

 

여자는 귀찮은듯 하면서 같이 나갔습니다.

 

그런데 남자는 편의점에 가다가 경찰서로 달려갔습니다...

 

남자는 왜 경찰서로 갔을까요 ?

얘기를 들어보니 이렇습니다...

 

술에 잠에 취한 남자는 새벽에 눈을떳는데.............

 

 

 

 

 

 

 

 

 

 

 

 

 

 

 

 

그때 !

 

 

 

 

 

 

 

 

 

 

 

 

 

 

 

 

뒤척이다가....

 

 

 

 

 

 

 

 

 

 

 

 

 

 

 

 

 

 

 

 

 

 

 

 

 

침대 밑에 숨어있는 칼을 든 강도와 눈이 마추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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