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입니다 ..
김모연예인이 ............................
일본으로가서 공포영화를 찍는 건데요 ..
공포분위기를 조성하기위해 정말 습하고 무서운 시골에 들어섯습니다 ..
그시골에는 집과 슈퍼.. 등 .. 이있었는데 ..
담당피디가 꼭 무서운걸찍을려면
이집에서 머물러야겟다... 라고 해서
쫌 낡고 허름한집에 들어섯습니다.
그집안엔.. 우물1개와... 거실 . 안방 .. 그래도 쫌 넉넉한집이엿습니다..
김모연예인이.. 우물을 들여다볼때..
집주인이 방문을열고 김모연예인한테,,
"그 우물 쪽에는 가지마세요"
라고했다 ... 김모연예인은 당황해서 얼른 피햇다 ..
이 집에서 .. 찍고 있다보니. . 어느덧 .. 2일이 지나도 날짜시간에 맞춰
이제 집으로 갈려고했다 ..
그대 이 김모 연예인은 우물쪽으로 발이 가게되고..
가는순간 갑자기 ....
담당피디분이 ..
" 김모씨 .. 무서운걸 찍으려면 우물안에서도 한컷찍으시죠??"
라고했다 ... 김모씨는 당연거절해도 계속조르는거엿다 ...
계속 찍자니.. 김모씨가 흥분해서. 혼자만 한국으로 와버렷다 ..
한국에서 .. 김모연예인과 담당피디가 딱만났다 ..
그때 김모씨가 씪씪 거리면서 하는말..
" 저한테 왜그려셧어요 .. 그우물로 가면 제가 죽는거자나요 "
라고말했는데...
담당피디가 하는말 ..
" 무슨말씀이세요 ..?? 저는 그런말씀한적없는데요 ??"
그럼 무엇인가 ??????
대체 김모연예인이 들은 소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