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조상은 외계생물체일까

김동아 작성일 07.09.15 12: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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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과학책이나 세계사책 같은 곳에선 인류의 조상을 다음과 같이 표기하고 있죠.

오스트랄로 피테쿠스: 현재 인류의 먼 친척뻘로 인정받고 있는 남방의 원숭이, 사실 인류인지도 모를 정도임.
호모 에렉투스: 아프리카, 유럽, 중국, 자바섬에서 발견되는 인간으로 원인이라 하죠.
네안데르탈인: 인류의 가장 근접한 조상으로 정신적인 면도 있었고, 구세계에 널리 퍼져 살았음.
호모 사피엔스: 갑자기 등장한 현생인류의 직접적 조상

과학자들은 여기서 당황한다 하죠. 천천히 이어져 내려온 인류의 역사에 호모 사피엔스 즉 크로마뇽인의 등장이 말이죠.
네안데르탈인과 현생인류는 아무련 유전적 관련이 없다고 하니...(이래서 근접한 조상이란 표현밖에 못합니다.)
그리고 어느순간에서 나타난 크로마뇽인이 지구를 지배하고, 네안데르탈인은 순식간에 소멸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네안데르탈인과 거의 동시에 살았으면서도 전혀 다른 생활을 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인류조상에 대한 미스테리가 나오고 있죠.
그리고 여러가지 정황상 인류는 진화론에 전면적으로 위배되는 면이 많다고 하죠.

진화론에 위반되는 사항

1.필요상 체모가 없는 포유류를 제외하고는 유일하게 체모가 없는 포유류

문제가 되는 것은 인류는 강한 체력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몸을 보호하는 체모가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이건 진화론으로 설명이 불가능하죠.

2.정서적인 눈물

다른 동물과 달리인류는 정서적인 눈물을 흘리죠?

3.예민한 손가락과 민감한 피부

예민한 피부는 적자생존에 불리한데도 엄청나게 발전되었죠. 도구로 인해 발전되었다 해도 속도가 너무 빠르고 말이죠.

4.부상시 치유속도가 엄청 느림

다른 동물과달리 부상을 당하면 치유하는데 시일이 엄청 걸리죠. 이것 역시 적자생존과는 거리가 멉니다.

5.이 사이에 틈이 없다.

다른 동물과달리 이의 틈새가 없습니다. 이건 초식으로 가면서 없어졌다라고 하면서 무시하는 경우도 있지만
참고로 초식동물인 소나 말에도 이빨의 틈새가 존재하죠.

6.독특한 언어발*관

다른 동물과달리 여러가지 언어를 낼 수 있는 발*관을 가지고 있죠.

7.음식을 천천히 삼킨 다음 위로 내려보내는 유일한 동물

다른 동물들은 초 스피드로 삼켜서 위로 내려보내고 소화를 시키는데 반해
인류는 먹는 것을 즐기는 것 처럼 엄청 느리게 삼키고 위로 내려보내죠.

8.성적으로 뛰어난 동물

오로가슴느끼고,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언제든지 성교가 가능하고, *의 각도가 앞뒤에서 할 수 있도록 되어있고
여성은 남성을 유혹할 수 있는 몸매를 지녔고, 처녀일때 처녀막이란게 존재하고, 인간은 30분이상 성교가 가능하죠.
다른 동물은 순식간입니다.

아무튼 인류란 동물이 진화론에 너무 역행하고, 크로마뇽인과 네안데르탈인의 엄청난 차이는 충격적이기도 합니다.
과연 인류는 외계에서 온 생물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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