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3~5학년때쯤 이야기인데요
어머니가 아침에 학교가라고 저를깨웠습니다/
그런데 감기가 걸려 너무 아파서그런지..
아침에 일어나다가 다 토했습니다...
그러고는 학교도 못가고 하루종일 자는데..
너무 아파서 그런지 새벽까지 잤습니다
잠을 자던중 오줌이 너무 마려운겁니다
그래서 몸을 일으키고 문을여는데
누워있는겁니다
그래서 다시 일어나서 문을 여는데
또 누워있는겁니다
... 이때부터 죽겠더군요 오줌이 x나 마려운데.
결국 지도도 그리고 25번정도 반복하다 잠든것 같네요..
이건 무슨 미스테리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