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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ZERO다.

bangman 작성일 08.02.29 02:52:55
댓글 22조회 1,466추천 0

개인적인 생각으로 신은 존재한다. 인간이 만들어낸 관념의 허상으로서만...

신과 같이 관념으로만 존재하는 인간이 만들어낸 추상적인 개념이 또 있는데.. 수의 중심, zero 0 이다.

0은 실체가 없다. 보이지도 않는다. 하지만 0은 수의 기본으로 수학의 중심이다. 다른 수의 실체는 변할수 있는데..예를 들어 큰 수박 하나, 작은 사과 하나와 같이...하지만 0은 실체가 없는 개념이기에 절대불변이다.

수의 끝은 무한대 인것처럼, 우주의 끝과 그후를 인간은 아직 모른다. 또 우리는 추상의 수 0 개념을 만든것처럼, 모든것의 시작을 설명하기 위해 신이라는 추상적 개념을 만들어 놓았다. 

모든 수에 0을 곱하면 0이 되는 것처럼, 신에 대한 모든 질문은 결국 신이라는 대답만을 듣게 된다. 

현실에서 0은 아무런 실체가 없는 것처럼, 신은 관념의 허상일뿐 현실에서는 아무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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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애리08.02.29 12: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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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입니다..
  • Super맨08.02.29 17:46:41
    0
    0에 모든 숫자를 곱하면 0이 된다는건 인간이 그렇게 정했기 때문입니다. 만약 0에 아무수나 곱해서 1이된다라고 정의내렸다면 우리는 초등학교시절부터 0*1=1 0*3=1 이라고 배웠을겁니다. 신이라는존재에게는 숫자나 시간이라는것 자체가 필요없습니다. 숫자는 시간이라는 개념이 인간의 편리를 따라서 그렇게하자 라고 정의해 논거지 처음부터 존재했던건 아닙니다.
  • 분닥셰인트08.02.29 18:16:28
    0
    0*1=1 0*3=1 이렇게 인간이 임의로 정의했다면 수학은 존재하지 않았겠죠...ㅎㅎ
  • 어둠의제왕08.02.29 18:25:23
    0
    ㅋㅋ..수퍼맨님..예를 드시려면 공감이 가게 들어주세요...분닥세인트님 말씀처럼 0*1=1. 0*3=1 이런식으로 인간이 임의로 정의했다면 수학은 존재하지 않았을겁니다..왜요??..차라리 쉽게 1+1=3 1+0=2 이렇게 예를 드시죠??....
  • 저마이카08.02.29 19:06:30
    0
    만약 텔레비전이나 라디오를 본적도 들은적도 없는 사람은 지구상에 수많은 전파가 내용을 담고 떠 돌아다닌 다는 것을 알지 못할 것입니다. 전파의 내용을 듣거나 볼수 있는 장치가 있는 사람은 전파의 메세지를 들을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은 못들을 것입니다.

    베르나르의 개미는 인지능력의 한계로 손가락 두개를 사람의 전부라고 정의해 버립니다.

    드라마 스타트렉에서 인간은 모든 지적 생물은 어느정도의 크기를 가진 세포덩어리일 것이다 라고 생각했다가 빛 생물체에게 크게 혼쭐이 납니다.

    찰스 듀엘 미국 특허청장은 1899년에 발명할 수 있는 것은 모두 발명되었다라고 말했습니다.

    인간은 남의 지혜로 발명된 문명의 이기를 사용하면서 마치 자기가 발명한것은 자부심에 빠져 사는 어리석음을 저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 저마이카08.02.29 19:06:51
    0
    사람은 국가전체 납세자중 2%만 내는 종부세에 대해 국민전체가 세금폭탄을 맞은 것처럼 생각을 합니다.

    일본에는 아닌것도 10사람이 우기면 사실이 된다는 속담이 있다고 합니다.

    신을 믿지 않는다고 하는 사람들 중에는 실제로는 과학이라는 신을 섬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모든것을 과학으로 증명하려하며 신을 과학적으로 증명하라는 사람들에게 과연 사랑이라는 감정을 과학적으로 설명해 보라 묻고 싶습니다.

    내가 음악을 듣는데 저 사람은 메탈음악을 좋아하는데 나는 왜 클래식을 좋아할까 그 차이를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요?

    음악에서 음계의 구조와 악기의 구조는 과학적이지만 그 음악을 들으면 왜 신나는지, 왜 슬픈지는 과학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요?

    인간은 과학에 접목시켜야 할 항목과 그렇지 않은 항목을 동일시 하는것은 아닐까요?

  • 저마이카08.02.29 19:07:21
    0
    진화론에는 육지동물과 새의 중간 단계의 진화로 시조새를 언급하지만 시조새와 육지동물간에 수백만년 동안 존재했었을 중간 진화 생물을 보여주지 못하고 시조새와 새의 중간 단계에서 수세기에 걸쳐서 서서히 변해가며 존재 했어야 할 증거를 보여주지 못합니다.

    인간은 아직도 미숙하고 미숙한 존재인데도 불구하고 함부로 신이 없다라는 결론을 내립니다.
  • 당신누구야08.02.29 19:14:23
    0
    크크..역시 인간은 재미있군
  • 봄디디봉봄08.02.29 20:10:37
    0
    당신은 인간아님?? ㅋㅋㅋ 아놔 ㅋㅋㅋ
  • 검은고야이08.02.29 20:48:15
    0
    하지만 그누구도 신이 있다는 근거는 신앙심 외에 주장하는 사람은 한명도 못봤지요
  • 비애리08.02.29 21:11:36
    0
    저마이카 그렇게 말해봤자 신이 있다는 증거도 없죠..인간의 인식은 과학의 발달로 더 발전 한겁니다..예전처럼 신만 믿었으면 아마 지금도 지구가 네모 낳다고 생각 했겠죠..
    인간은 완벽하지 않기에 발전 합니다,,
    하지만 그 발전에 신이라는 추상적 존재가 끼어들 요지는 전혀 없죠,,

    신이라는 존재를 계속 믿었다면 인간이 이렇게 발전 할리가 없습니다..
    그리고 신을 믿는 사람들은 황당하게도 흙에서 사람이 생겨 났다고 믿고 있죠..

    종교야 말로 종교가 끼어들지 않아야 할곳에도 끼어드는것 같더군요..
    신의 존재를 증명 못하는 이상 생물에 대한 연구에 대해 종교가 끼어들 이유는 없습니다..
  • 저마이카08.02.29 22:12:42
    0
    천동설을 주장한건 아이러니하게도 신학이 아닌 그리스 철학자이자 과학자인 프톨레마이오스에 의해서 주장된 것입니다. 코페르니쿠스와 갈릴레오가 지동설을 주장했을 때 프톨레마이오스의 학설을 지지파에 의해 신을 모독했다고 로마교황청에 고소했던 것입니다. 또한 지구가 처음 네모나다고 믿은것도 당시 사람들의 무지 때문이었지 이미 기원전 4세기에 지구는 둥글다것이 밝혀 졌음에도 불구하고 그리스, 로마 민간인들의 세계관에 묻혀 그대로 전승되게 됩니다.
    이미 기원전 2세기 에라토스테네스는 지구의 반지름마저 구했던 시기에 종교 때문에 지구가 네모나다고 생각했다. 천동설을 지지했다는 것은 어패가 있을 듯합니다.
    오히려 성경에는 지구는 둥글거나 네모나다.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거나 태양을 돈다와 같거나 비슷한 말은 전혀 없습니다. 성경이 천문학 책도 아니고 그런 내용이 나올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비슷한 시기의 이슬람 세계는 그들이 종교와 신앙심이 유럽보다 뒤처지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과학, 기술, 의료분야는 유럽보다 훨씬 수준높은 상황이었습니다.
  • 저마이카08.02.29 22:13:06
    0
    또한 인간이 신을 믿지 않았기에 인간이 발전하는 사람도 있지만 http://cafe.n*er.com/dltkdi5811/5935 이분같이 신을 믿었기에 과학기술을 발전시킨분도 계십니다

    과학자이면서 종교를 가지고 살아가시는분도 계시고요 http://blog.daum.net/whatayun/1354894

    과학과 신은 대립하는 것이 아니라 상호 보완되는 것입니다. http://blog.daum.net/whatayun/1446979
  • 검은고야이08.02.29 22:34:56
    0
    그러니까 과학을 부정하지도 긍정하지도 않고 신의 존재하다는걸 증명하면 된다니까요. 과학을 부정한다고 해서 신이 존재하는 것도 아닌것 아니오?
  • 저마이카08.02.29 22:38:41
    0
    과학을 부정해서 신을 증명하려근 것이 아닙니다. 과학과 신은 상호보완적이라고 말씀드리는 것인데 http://blog.daum.net/whatayun/1446979 글재주가 없다보니 의미 전달이 잘 안되는군요
  • 비애리08.02.29 22:39:05
    0
    저마이카 성경에 안나온다고는 하지만 종교가 구 시대의 세계관을 종교적 정의로 만들어
    과학을 탄압한건 사실 입니다..
    그때문에 과학 발전이 아랍보다 늦어졌구요..

    과학과 종교는 서로간의 정의 자체가 다른 체계로 서로 연관될 필요가 없습니다..
    과학은 과학대로 종교는 종교대로 세상의 근원을 탐구 하면 되는거니..
    대립 할 필요도 연관될 필요도 없습니다..
  • 검은고야이08.02.29 22:45:01
    0
    그러니까 과학과 연관시키지 않고 신이란 존재를 증명하는게 가능 합니가?=-ㅅ=
  • 전수원08.03.01 00:17:00
    0
    제가 알기론 수학 과학 기타 학문들은 인간의 기준입니다 자연에선 1+1=2 란 건 절대 없다고 들었습니다 공장에선 똑같은 크기의 똑같은 모양의 무게의 성질의 연필을 계속해서 찍을수 없지만 자연은 한 나무에서 난 사과라도 향 맛 크기 무게 이 다다른데 어떻게 수학이란건 통용돼기 힘듭니다 어디까지나 인간의 기준이고 신도 어디까지나 인간의 기준이기 때문에 없다고 볼수있고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
  • Super맨08.03.01 17:11:35
    0
    1 2 3 4 5 6 7 8 9 10... 이런식으로 나가는걸 숫자라하자 라고 한게 국제 표준입니다. 거기서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 이런 계산법도 국제표준이구요. 저는 공감가라고 한말이 아니라 사실은 얘기한겁니다. 수학이라는건 이런 국제 표준이 먼저 정해지고 나서 생긴겁니다. 이해가 안가시면 가까운학원 수학선생님 찾아가셔서 물어보시던지 아니면 개이버에 물어보세요
  • 여름의전설08.03.04 12:43:03
    0
    0*1=1 0*3=1 이렇게 인간이 임의로 정의했다면 수학은 존재하지 않았겠죠===> 아마 저랬어도 나름대로의 수학은 발전했을거라고 보이네요.. 어차피 인간의 관념에서 출발한건데 발전 안된다면 그게 더 이상하지 않나요??
    인간이 이렇게 하자라고 정의되어진 상태에서 그것이 필요에 의해 뭔가 보완발전은 필연이라고 보이는데요???
  • 섹시하게앙08.03.06 09:32:42
    0
    인간의 잣대.......
  • 발드바렛08.04.06 10:29:59
    0
    제로라길래 코드기어스에 제로가 순간 떠올라버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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