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렌트카에서 죽은 혜진이의 혈흔이 검출된점. (Q. 그렇다면 예슬이의 혈흔은 왜 검출되지 않았나?.
- 아이를 살해한 방법 (Q. 아이의 부패상태가 심해 살해방법 추정 불가, 오직 범인의 자백에 의한 진술만이 유일한 방법. : 현재 교통사고로 주장. /경찰은 확증 물증이 없기에 단순히 목졸라 죽인것으로 추정할뿐.)
- 토막낸 장소 (Q. 정씨는 집안에서 토막내었다고 주장 - 하지만 집안 구석구석 혈흔반응 테스트 결과, 집안에서는 토막내지 않은것으로 경찰 확정 : 그렇다면 진짜 어디서 토막?? / 경찰은 제3의장소라고 추정할뿐. 물증 역시 없음)
- 왜 2명이나 납치? (Q. 살해동기를 아직 밝혀내지 못하고 있고, 현재 범인은 교통사고로 일괄주장. /경찰은 금품을 노린 납치후, 아이가 저항하자 목졸라 죽인것으로 추정할뿐. : 하지만 역시 물증이나 증거가 없음.)
- 시체는 어디로?? (Q. 범인이 버렸다고 지목한 곳에 수색중. 하지만 시체, 혹은 어떤 관련 흔적도 보이지 않음 : 경찰은 거짓 자백이라 추정,, )
- 그렇다면 현재까지 경찰이 확신하는부분. : 렌트카에서 아이의 혈흔이 나왔다는점!! 이것외에는 그 어떤것도 아직까지 사실이라 단정지을수 있는 물증이 없음.
- 그렇다면 교통사고일 가능성? 렌트카를 검사한 결과 사고흔적 전혀 없음. 용의자의 진술이 사실이 아닌 거짓.
- 두 아이와 용의자 정씨의 관계? (아이가 다닌 교회에, 주일교사로 근무했다는 주위사람들의 증언이 있었으나, 교회측에서는 부인. 범인 역시 교회 다닌적 없다고 말함. 경찰은 면식범행으로 추청. 아이들이 순순히 용의자를 따라 나선것으로 추정. : 그러나 역시 물증 확증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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