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의 씨 저장소는 지구 대재난 대피소?

컴테크 작성일 08.04.01 17: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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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설명: 노르웨이에 있는 씨 저장소)
러시아의 화성인 환생체 보리스카를 찾아가 인터뷰한 미국의 프로젝트 카멜롯 관계자들이 노르웨이의 한 정치인으로 부터 받은 편지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프로젝트 카멜롯은 정부에서 일반에 공개하지 않은 외계인이나 무한 에너지 관련 업무를 담당한 공무원들이 안전하게 기밀을 공개할 수 있도록 주선해주는 단체다.

이번에 공개된 편지는 노르웨이가 건설 중인 씨 저장소와 관련된 주장인데 프로젝트 카멜롯 관계자들에 의해 신원이 확인된 노르웨이 정치인이 밝힌 사실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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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설명: 씨 저장소의 내부)
자신의 직업이 정치인이라고 밝힌 그는 2008년과 2012년 사이 지구에 어려운 일들이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노르웨이 정부가 현재 지하 기지들과 벙커들을 계속 건설하고 있으며 왜 건설하느냐고 물으면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라고 답변한다고 말했다.

노르웨이 정부 관계자들은 이러한 시설이 언제 완공되느냐는 질문을 받으면 2011년 전이라고 대답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스라엘도 유사한 시설들을 건설하고 있고 세계의 많은 나라들도 이와 유사한 시설들을 건설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르웨이 수상과 다른 장관들이 이 사실을 다 알고 있으나 시민들이 집단으로 불안에 떨까봐 이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지하기지는 전 국민이 다 들어갈 수 없고 국가를 재난 후 재건시킬 수 있는 엘리트 계층과 최고의 실력을 가진 의사들, 과학자 등이 포함된다고 말했다.

그 역시도 2012년 전에 노르웨이 모스조엔에 있는 지하 기지로 옮겨질 것이라고 밝힌 그는 노르웨이 군이 그곳에 벌써 주둔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노르웨이 정부는 국민들 중 200만 명을 살리는 것이 목표이고 나머지 260만은 무엇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 모르고 무방비 상태로 방치되어 있다가 한꺼번에 죽을 것이라고 말했다.

노르웨이 정부는 지하기지들을 터널과 기차 등으로 연결해 놓아 서로 왕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그는 선택받지 못한 국민들이 죽어야만 되는 것이 너무 슬퍼서 자주 운다며 이 사실을 알고 있는 정치인들이 만약 외부에 이 사실을 발설하면 바로 죽게 되지만 자신은 상관하지 않기 때문에 이를 공개한다고 말했다.

살고 싶은 사람은 가장 높은 지역에 터를 잡고 5년간 생존하며 버틸 수 있는 음식을 장만하라고 말한 그는 동굴을 찾을 수 있으면 가장 좋고 캔 음식과 식수를 오랫동안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필요하면 방사능 오염 방지 알약이나 방사능 오염으로 부터 신체를 보호할 수 있는 옷을 준비하라고 말했다.

노르웨이 정부가 지하 씨 저장소가 오로지 음식을 저장하기 위해 만든 간단한 시설이라며 거짓말을 하고 있는데 속지 말라고 경고하면서 사악한 외계인들이 실제로 지구에 살고 있고 그들이 모든 정치인들의 마음을 조종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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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설명: 무섭게 다가오는 거대한 물결)
그는 실제로 인류 멸망이 시작될 때 정부가 자연스럽게 사라져 인간이 스스로 살아가야 하는 처지에 처할 것이라며 그 순간이 오기 전까지 가족과 함께 안전하게 생존할 수 있는 길을 찾으라고 당부했다.

프로젝트 카멜롯이 공개한 노르웨이 정치인의 편지는 과연 진품일까?

 

출처 - http://www.ddangi.com/1-173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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