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중2때인가 중1떄쯤인데 2년전쯤? 잘은모르겠고
지금고1인데 내가 격었던일인데 한번씩 생각나서 궁금증을 풀어보려하지만
안되서 여기 적어
그떄 가 여름이였어 엄청 더운 여름 ;;
그래서 가족끼리 거실에서 잤어 (거실에 에어컨이랑 대나무깔개가있어서말이지)
그래서 잤어 음...... 그런데 내가 새벽 3시쯤? 2시쯤? 잠결에 꺠어났었어(일나자마자 시계를봤거든)
일단 거실위치가 딱현관에서 들어오면 우리집 거실과 부엌 그중간이 보였어(지금은이사갔음)
밑이 거실이고 위가 부엌 그리고 내가 잠을 4명인데 내가 끝에 잤었어
내가 일어났는데 우리집 현관등이 자동센서였었는데 불이 꺼졌다 커졌다 그러는거야 ㅠㅠ
사람이 있는거처럼.........카메라에는 귀신이 찍힌다 하자나 ;;
평소에는 그러는경우가 전혀 없어 예전에 세상에 이런일이에서 이런일 이 나온적이있었는데
그거는 휴대폰 문자떄문에 그랬던거지만 울집은 아니였었거든;; 새벽 2,3시인데
무슨 문자가 오고 그러겠어?? 대체 어떻게 된건지;;
말해줄사람없어?
그냥귀신인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