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섬뜩할(섬뜩할?)정도로 무서운 이야기2

하다가꿍해쪄 작성일 08.07.20 06: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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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전에 한 학생이 도서관에서 혼자 남아서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었다.

학생이 공부를 하다가 어느덧 밤이 되자 너무 늦은것 같아서 돌아갈 채비를

하고 있는데...

한 꼬마여자가 열심히 그림을 그리고 있는 것이었다. 그런데 그 꼬마여자는

붉은색 크레파스로 스케치북에 막 피투성이가 된 사람의 얼굴을 그리고 있었는데

처음에 그림을 지켜보고 있다가 나이도 어린 소녀가 그렇게 잔인한 그림을 그리는

게 이상하게 생각되서 소녀에게 가서 한 마디 했다.

"얘야. 너 무슨 그림을 그리고 있는거니??"

그러자 소녀가 씩 웃으며 학생을 붙잡더니 말하는 것이었다.

"너가 죽었을때 얼굴"


2.

어느 일본에 쌍둥이 자매가 있어..

근데 엄마가 둘째만 좋아하는거야..

너무 셈이난 첫째는 들째를 죽였어..



첫째는 둘째를 토막을 냈어..

그리고 산에 묻으러 가는데



둘째의 머리는 강가에..

몸은 산에가 군대군대...묻었지.....



그리고 첫째는 자기가 둘째라고 하고..

언니가 죽었다고 엄마에거 말하고



수십년이 흘렀어.



그러던 그강가에 한 어부가 그물을 치자..

그머리가 나왔지..



놀란 어부는

"너 누구니?"

"오사카.."

"너 몇살아야?"

"오사카.."

"누가 이렇게 했어???"

"오사카"



그 어부는 그게 신기해서.

박물관에 기증했어...



그러고는 첫째에게 알려졌지...

첫째는 놀라서 그 박물관으로 당장 갔어..

그러고는 물었지...



"너 누구니?"

"오사카.."

"너 몇살이야?"

"오사카.."



"너 누가 이렇게 했어?"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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