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는 23살의 존 프랑스 곤잘레스라는 남성은 술집에서 일을 하고 있었던 사람이다. 그런데 그는 지난 5년동안 자신의 부모님의 지하실에 10대 소녀를 감금해서 성적 학대를 해 온것으로 드러났다. 이 소녀가 12살일 때부터 감금을 했던 것이다.
더욱 웃긴 것은 부모님도 이 사실을 전혀 몰랐고 곤잘레스의 형제들도 이 소녀가 그냥 자기 스스로 지하실에 거주한 것으로 알고 있었다는 것이다.
지난 2005년에 이런 사실을 알아서 기소 된 이 파렴치한 남자!!
현재 그 소녀는 18살이 되어서 살고 있지만 정신적인 충격은 엄청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