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를 보면
원통같은 구조물을 인공적인 회전을 주어 중력을 만들어 낸다.
이러한 인공중력은 인간이 오래동안 우주여행을 하기 위해선 필요한 것이다.
무중력 상태에서의 인간은 약해지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저 위에 방법 말고 달리 중력을 컨트롤 할수있는 기술이 나올까?
왜냐하면 원통같은 우주선은 한계가 있다.
에이리언에 나오는 우주선을 보면 항공모함 비슷하다.
층층이 있는 구조인데 이런 우주선은 공간 활용에서 꽤 효율적이다.
이렇게 만들수 있었던건 오직 인공중력때문..
그렇다면 당신의 상상력을 동원하여 미래에 중력컨트롤 기술을 상상해서 리플로 남겨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