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친구 서현이의 실화 입니다.
서현이가 무서운 영화를 보고 있을 때 였습니다.
아주 무서운 장면을 보고 있을 때 맞춰서 전화가 왔습니다.
서현이는 진정을 하고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소근소근"
하는 소리만 들릴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장난전화인줄알고 끊었습니다.
그런데
잠시후에 또 전화가 왔습니다.
방금받았던그 전화입니다.
서현이는 너무화나서
서현: 이봐요! 자꾸 장난전화 걸지마세요!!
라고하니까
전화온 내용: 너 내목소리가 들려? 내목소리가 들리면 내모습도 보일꺼야."
하고 전화가 끊어졌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전화센터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전화센터: 네. 전화가 걸려온곳은 ☏☏아파트,1305호입니다.
서현: 네? 윗집에서요?
서현이는 깜짝놀라서 윗층에가보니..
할아버지께서 죽어있었다...
손에는 전화기가 들려있었다..
즉, 죽은 할아버지가 전화를 했던것이다.
어떻게든 할아버지의 즉음을 알리려고 하는 것인지는 아직까지모른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