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살인마 괴담.
살인사건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새상이 흉흉해전 어느 날
혼자집에 있는 제 친구의 엄마가 걱정이되어 제 친구의 아빠가 말했답니다.
제친구의 아빠: 여보, 우리끼리 암호를 만들자. 내가 문을 3번 '똑.똑.똑' 두들기면 문을 열어줘.
제 친구의 엄마: 알았어요. 잊어먹기 없기에요.
그러고선 암호를 정했습니다.
그날저녁...
'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
그래서 제친구의 엄마는 문앞으로 나가 구멍으로 살펴보았습니다.
밖에는 남편이 문을 두두리고 있었습니다.
아무런 생각없이 문을 열려고 하는순간...
제 친구의 엄마는
제 친구의엄마: 앗차~ 노크 3번만 한다고 했지? 절대로 안열어 줄꺼야..
다음날 아침
제 친구의 엄마: 꺄악~! 이게뭐야..
제친구의 아빠는 목이잘린체로 이마에 '똑똑한년'이라고 써있었습니다.
어젯밤에 살인범이 제 친구의 아빠의 목을 잘라서 남편인것처럼 위장한체 문을 두두렸던것입니다...
3. 죽은자의 전화.
제친구 서현이의 실화 입니다.
서현이가 무서운 영화를 보고 있을 때 였습니다.
아주 무서운 장면을 보고 있을 때 맞춰서 전화가 왔습니다.
서현이는 진정을 하고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소근소근"
하는 소리만 들릴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장난전화인줄알고 끊었습니다.
그런데
잠시후에 또 전화가 왔습니다.
방금받았던그 전화입니다.
서현이는 너무화나서
서현: 이봐요! 자꾸 장난전화 걸지마세요!!
라고하니까
전화온 내용: 너 내목소리가 들려? 내목소리가 들리면 내모습도 보일꺼야."
하고 전화가 끊어졌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전화센터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전화센터: 네. 전화가 걸려온곳은 ☏☏아파트,1305호입니다.
서현: 네? 윗집에서요?
서현이는 깜짝놀라서 윗층에가보니..
할아버지께서 죽어있었다...
손에는 전화기가 들려있었다..
즉, 죽은 할아버지가 전화를 했던것이다.
어떻게든 할아버지의 즉음을 알리려고 하는 것인지는 아직까지모른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