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꿈은 아니고 며칠전에 꾼 꿈인데

제가 왜인지 모르지만 방에 큰 구렁이를 방에 들이우게 되었고, 저는 구렁이 크기에 비해 매우 조그마한

새 둥지 크기 정도의 둥지를 만들었습니다. 구렁이가 자리잡고 저를 물려고 했는데 힘이 센놈 같더군요.

처음에 구렁이가 저를 물려고 한것을 제가 이불인가 방석같은걸로 막았고 두번째에 물지는 않고 제 왼쪽 손바닥을 혀로 핧았습니다.

평소 의미가 있어보이는 꿈은 잘 안꾸어왔었고, 이번 꿈은 핧히는 느낌이 꿈치고 생생해서 기억을 했습니다.

무슨 꿈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