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사실 천사와 친구다..
그래서 악마를 보면 사냥을 하러간다..
오늘도 앨리스터라는 악마를 사냥하러 떠난다..룰루랄라~ㅋ
앨리스터를 만나자마자 난 소금과 철 칼로
선빵을 갈겼다..야호 ㅋ
그런다음 스펠을 외우고,, 별 모양 철심에 악마를 꾀어서
대장 악마가 어디갔냐고 물었다..
그랬더니 자기 마음속에 있다그랬다..
그래서 난 " 자네..그러지말고,,내 발마사지나 하는 게 어떻겠나?"
이랬더니, 그 악마는 고문만 그칠수있다면
발마사지도 하겠다고했다..
그래서난 그 악마를 발마사지를 위해 쓴다..
참 좋은 마사지사다 앨리스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