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하필 토요일부터 갑자기 22명이나??
뭔가 좀 구린내가 나는군요.
게다가 감염자도 신원확인이 안돼는 그냥 외국인 강사에 외국 여행갔다온 사람??
국내 첫 감염자였던 50대 수녀님 의심환자에서 감염자로 확정 받는데 제법 시간 걸리지 않았나요?
의심환자 나왔다는 얘길 요 일주일간 한건도 못봤는데, 의심환자도 아니고 감염확정환자가 갑자기 무더기로 나오다뇨??
거참, 절묘한 타이밍이네 ㅋ...
사람들 알아서 모이는거 꺼리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