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이유는...

왜 일까?

들은 이야기로 최초 전쟁은 사랑때문이라고 했다...

아마 같은 이유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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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이야기는...

어머니께서 윗집 아주머니와 대화 내용이다.

인천 어느 건물 지하에서 사람이 자꾸 죽어나가는 기이한 일이 벌어졌다...

집주인 사람이 계속 죽어나가자..

결국 지하 방을 없애 기로 철거 요원을 불렀다고 했다.

지하 방을 없애는 그날...

갑지기 들려오는 철거 요원의 비명소리...

으...으아아아아!!

사람들은 무슨일인가 해서 달려 가봤고...

믿기지 않는 광경을 목격하게 된다...

다름아닌...

...............

여자의 시체...

(이 여인은 몇일전에 실종신고가 들어와 있었던 여성이였다...)

어떻게 된일일까??

경찰은 사건 진상을 위해 조사에 나섰고...

몇일후 진실이 발켜지게 된다..

여성은 다방에서 일하는 여성으로..

살해 당일날도 역시 배달을 갔다고 한다.

평소 그녀에게 마음이 있었던..

공사 인부 하나가 그녀에게 심한 접촉을 시도 했고,

거부하자.. 그녀를 살해...

그리고 증거 인멸을 위해 그녀를 벽에다 숨기고 시멘트로,

막아 버렸다고 한다...

범인은 잡혔다...

하지만 그곳에서 죽은 사람들은 왜 사망 했을까??

어머니께서는 시체가 썪어서..

지하다보니 공기가 탁하고 환풍이 안되서..

병이 걸려 사망했다고 이야기 하셨지만...

과연...그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