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풍백화점 붕괴사건 정말끔찍했을거라 생각합니다..
사람동 정말 많이죽고 산사람도 있었지만...
결국 거의 죽어나갔죠.....
그희생된분 남동생 유가족께서 사연을 실화로 모티브한것입니다.......
그남동생 누나분께서 상풍백화점에서 일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느날 꿈에서 그분누나의 시계가 똑딱똑딱 울렸다고 합니다...
그분은 그꿈이 이상하고 불길하다고 예측했고...
그다음날 그백화점이 무너진거죠....
그분은 운좋게 살았고.. 그누나분께서 돌아가신거죠....
그래서그가족들이 한가닥희망을 잡을려고..그분누나가 생존했는지 한번 명단을 보여달라고했다고합니다.
그렇지만 돌아오는건 참단한 답변니었습니다...그분누나 께서는 이미 이세상 사람이 아니라고 했었습니다...
그래서 그동생뿐만 아니라 가족들이 심정이 무너졌습니다...
그래서 그분누나 장례치르고 집으로왔는데....
분명 집에 불을 끄고 문을잠그고 나왔는데? 그집은 불이켜져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누구지라고 생각했었다고합니다..? 분명 이집열쇠는
동생분이 갖고 있었고 친척에게도 열쇠가 없었어 집에들어갈수가없었죠..왜냐?
집에들어갈려면 유리창을 깨야하기때문이죠....
그래서 그동생분과 어머니께서...집에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혹시 그거 아십니까? 집에 전기차단할때 내리는거? 말입니다...
그게 올라가면 전기가 들어왔는것이고.....
내려가면 전기가 차단된것인데...그런데 무서운게 여기서 일어났습니다..
그동생분은 정말 놀라 뒤로자빠질뻔했었습니다.
그전기 차단할때 내리는 스위치가 아래로 되있었다는거죠...
그리고 그분누나 신발은분명 다태웠어 없었는데... 그분누나 신발이 신발장아래에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화장실에서.....
샤워하는 소리가 들렸다고합니다.....그래서 순간겁이 덜컥났죠...
그래서 그화장실 문을 조심스럽게 열었지만 샤워기는 잘꽂혀있었고...
물도 안틀어져있었다고합니다....
불은 꺼져있었고.......
이일은 실제 있었는 일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