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그러하겠지만,
80~90년도에 한때 인심매매가 극성을 부린적이 있었다.
얼굴 좀 괜찮다 싶은 아가씨들을 봉고차에 태워 납치후 방에 가둬 두고 성을 팔게 하며 반항하면 구타까지 해가면서 인간을
인간이 아닌 마치 개 처럼 다루며 여자를 성적 노리개로 이용하는 사건
또 놀라운건 여자뿐만이 아니라 남자 또한 납치되서 새우잡이 배에 팔려가는 등에 일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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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이 이야기는 주변분들의 실제 경험담이다.
1. 여자
버스에 한 아가씨가 버스에 올라 탔고,
잠시후 어떤 할머니께서 그 아가씨를 보며 마구 욕을 하기 시작한다.
아가씨는 무척 당황해 하며 제대로 대꾸도 못하고 이유도 알지 못한채 욕을 먹고 있었다.
그리고 잠시후 할머니께서 밖을 내다 보시더니,
너 이 *년아! 싸가지 없는 년아!! 너 이리 내려...!!
하면서 할머니께서 먼저 내렸다고 한다..
그 후 여자는 반쯤 넋을 잃은채 출입문쪽으로 발을 내 딛었다...
그런데 갑자기 버스문이 무섭게 콱!! 하고 닫쳐 버리는 것이이 아닌가..
여자는 아저씨 보고 잠시만...(여자의 말을 무시하며)
버스 기사 아저씨 왈 창문 밖을 보라며 아가씨에게 이야기 했다.
여자는 창문으로 할머니가 있는 쪽을 바라 보았고...
놀랍게도 그 앞에는 봉고차 문이 열린체 그녀를 바라보던
남자들이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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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남자
누구나 한번쯤은 채팅을 해서 만남을 가져 봤을 것이다.
이번이야기는 그 채팅 때문에 생긴일이다.
남자는 채팅으로 알게된 여성과 만남을 가지기로 했고,
약속 당일 여성과의 만남에서 여자는 남자에게 호텔 00호로
오라하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아무 생각 없이 호텔 문을 열었는데,
여자 구두 하나와 엄청 낡고 커다란 신발 하나가 같이 놓여 있었다고 했다.
남자는 기분이 이상 했지만...
호텔 방 안으로 들어갔는데...
갑자기 덩치 산만한 남자가 자신을 덮쳤다고 한다..
남자는 필사적으로 남자와 격투 끝에 도망쳤다고 한다.
만약 그대로 끌려 갔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