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8년,10월 중국 장시성 탄광 노동자 황씨가
자신이 살고 있는 마을에 이상하게 생긴 둥근 물체가
지상으로 불룩하게 노출된 모습을 보고
파헤친 결과 나타난 물체라고한다.
10명의 동료광부들과 파낸 이상한 물체는 지름이 3m,
무게가 약 400kg에 육박했다고 적고있다.
광부들로 부터 신고를 받은 지방정부는 고고학자들을 이곳에 파견했으나
아직 명확한 해답을 내리지 못하고 있으며, 일부 학자들은 오래 전
인근에서 발견된 이상한 무덤과 연관성이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그것은 지난 1938년,
티벳트와 국경지역에 고고학 연구와 탐험을 위해
일했던 학자들의 보고서에 의하면,
큰 동굴이 있었는대 동굴 암벽에 누워있는 시체형상의 그림을 발견하고
동굴내부 조사결과 총716기의 미이라 형태의 시신을 발견한 적이 있어
이들를 연구한 내용은 키가 불과 115cm 를 초과하는 사람은 없었으며,
그렇다고 어린이도 아닌 성인이었다는 것이다.
12개 장소에 분산되어 배치된 미이라는 약 1000여년 전에
이곳에 안장된 것으로 추정했었다고 말했다.
이후 정부기관이 아닌 다른 박물관에 소장 보존해 왔으나
2차 세계대전과 중국의 "문화혁명" 60, 때
모든 유물이 박살이 났었다고 전했다.
그리고 1994년, 중국과 계약한 오스트리아 엔지니어들이
오래된 박물관 복원공사에 참여하여 작업 중에 우주를 묘사한 문자와
그림를 발견했었다고 적고있다.
그러면서 아마도 우주인들과 연관이 있는 사안으로 생각 할 수 있으며,
지난 2008년 10월에 발견된 비행접시모양의 이상한 물체와
연관지어 연구 할 필요가 있다고
러시아 프라우다 Komsomolskaya, 에서 적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