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형이 집에서 겪은 무서운일~!!! 실화

sjsqkwh 작성일 09.12.05 1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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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껀 제가 겪은게 아니라 저희형이 겪은 일을 저에게 해주더군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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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형이 겪게 된일은 지금으로부터 1년전 일이었습니다.

 

저희형이 좀 기가 약해서 가위가 잘눌립니다.

 

저번 어느날 피곤에 쩔어서 집에서 혼자자고있었다고합니다.

 

그때시각이 아마 새벽 4시쯤이었다고 합니다.

 

깊은잠이 빠져들기전? 갑자기 어떤피아노 소리가 들렸다고합니다.(저희집엔 피아노가 없습니다 또한 그시각에 피아노치면 정신나간사람이죠.과연 누구였을까?)

 

피아노 소리가난담에 어느모를 발자국 소리가 다다다닥~ 들렸다고 합니다.

 

발자국 소리가 사라질때쯔음~ 10분흐른뒤.. 갑자기...

 

어린아이가 저희형 귀에 속삭이는 소리가 들렸다고 합니다.

 

대화내용은

 

어린아이: 야~!

어린아이: 야 일어나봐?

어린아이: 야? 무섭니? 크크크크크

어린아이: ㅇㅇ 야 어서일어나봐라니깐?

 

이런씩으로 직접적으로 들렸다고 하네요.

 

그래서 형은 눈을떳는데 방안엔 형이 혼자누워있고... 창밖을 내다봤는데.. 사람들은 아무도 없고 심지어

 

개미발자국소리 하나도 안들릴만큼 조용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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