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눌림 ~ 아 ~ ㅋㅋ

하류 작성일 10.04.21 0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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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 아니고 요새 몸이 좀 허한가 이상하게 깜깜한데 자면 예민하고 잠도 안오고 해서 ~ 역시나 어제 자는데

 

이건 구라가 아니고 진짜임 ㅋ

 

꿈을꾸고 있는데 거울속에 제가 옷을 다벗고 거울을 보고 있는데 나체 잠시 보고있는동안 거울 제자신 뒤에서 어떤 사람이

 

저를 보고 씨익웃으면서 처다보고 있길래 놀래서 깻는데 꿈이구나 하고 잠깐 눈을 감았는데 여기서 부터 하일라이트

 

제가 여친이랑 같이 사는데 떄마침 문이 창문으로 되어 있어어 시커멓게 오길래 여친 학원마치고 오는갑따

 

싶어서 보고 있었는데 문앞에 시커멓게 보이더만 문여는데 분명이 여친의 얼굴형상이었는데 약간 소름돋았음 제 옆자리

 

에 누워서 자는가 싶더니 저를 씨익 웃으면서 보더니 순간 웃으면서 손으로 복 거기 어디지 식도 있는쪽 두손으로 목을

 

조르는데 아나 숨을 못쉬어서 어떻게든 살아 볼라고 숨이 막혀서 머리카락을 잡아 당겼죠 너무 긴급한 상황이라

 

얼굴은 웃고 있지 숨은 막혀 오지 일단 살아야 되어서 긴머리카락을 사정없이 잡아 땡기니 며초뒤에 깼습니다

 

아 ~ 가위 전에 하두 많이 눌려보고 했지만 오늘같이 썸뜩하게 가위도 꿈도 아닌 이런 경험 첨이네 정말 숨이 막혀서

 

죽을뻔 했음 표정을 아직도 잊을수가 없네요 씨익 웃으면서 살기 가득한눈 ~ 오랜간만에 공포를 느꼇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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