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들은 이야기 입니다

부대가 격오지라서 총원 15면정도 되는 병사들이 생활을 하였지요.

그마져도 소속이 달라서 10/5 로 아져씨  사이 입니다

각설하고  본론은

재가 이등병때 일병 아져씨가 실재로 격은 일이랍니다

그아져씨가 100일휴가를 나갔을때 입니다

보통  4박 5일이지만  격오지 특정상 5박 6일 주지요

4일을 가족과 보내고  5일째는 여자친구와 보냈다고 하내요

여자친구하고 모텔에서 자고 복귀날 새벽 눈을 떴는대

옆에 있어야할 여자친구가 없더랍니다 이상해서 주위를

두리번 거리는대 여자 우는 소리가 들리고 발이 섭뜻 하더랍니다

잽싸게 다리를 보니까  여자친구가 칼을 들고 아킬래스건을 그을려고 하고 있더랍니다

가지마...  가지마... 복귀하지마..... 라고 중얼거리면서요

그래도 복귀는 했다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