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소재 라기 보단.. 저만의 생각의 틀이죠..
이 우주는 광범위 합니다.. 끝이 없고 팽창한다고만 하죠..
하지만 팽창이 아니라 뫼비우스의 띠 처럼 굴레를 벗어 날수 없다면 어떨까요
1. 저만의 가설
우주의 모든 인력과 중력이 없고 그냥 멈춘 상태에서의 우주라면 지구에서 일직선 위로 쭊쭊 뻗어 올라가면
결국엔 끝은 그 쭉쭉 뻗어 올라간 시작점의 반대편일꺼라는 생각...
2. 사람이 죽는 다면
이런 생각도 해봅니다.. 사람이 죽는다면.. 영혼은 미래나 과거로 돌아가서 환생하게 되는 일이
있지나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사실 죽으면 아무도 모르는 것이지만..
그냥 동시대에 환생 하는 것보단.. 과거나 미래로 영혼이 가서 환생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봤어요..
참 상상력이.. 어처구니 없지만.. 평소에 생각해오던 것들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