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네이트 기사읽다가 자취하는 독신자들에대한 기사의 베플이다.
여기서 내가 말하고자 하는요지는 이사람이 죽다살아나서는 조상님께 감사하고 있다는거다.
절대 예수그리스로 하나님 아버지 어쩌구 저쩌구가 아니라.
이사람을 깨워준게 하나님이나 예수가 아니라 조상님인 근거는 바로 크리스챤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믿음이다.
자신을 깨워준건 조상님이라는 믿음이다.
크리스챤이 하나님을 믿든 예수님을 믿든 그건 개개인의 믿음이니까 니들 좋을대로 해라.
하지만 너희의 믿음이 존중받길 원한다면 남들의 믿음도 존중해라 남에게 너희의 믿음을 강요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