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다른게 없더군요 간략히 말하자면 모든준비물을 다 완비한후 정확한시간에 시작해봤습니다.
하지만 약간 무섭더라고요... (참고로 술안먹은상태에서 했습니다.) 처음에는 술몇잔먹고 해볼려했지만
공정함을위해 공식대로 실행했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우스운일이죠~ (ㅎㅎ)
저는 분명 사후세계와 전생을 그 토록 알고 또 알고 또 믿는사람으로서 이해가안가는부분이 많았은터라
제 생각으로 (돌아가신 아버님이랑 할머님이 너무 보고싶어서요 도전해봤죠~ )
하지만 대부분 자기착각과 두려움에공포에 느끼는 착각인걸 느끼겠더라구요 과학적인건 아니라고 생각되지만
제가 해본결과 이 께임은 단순한 심령술이아닌 인간 자신의 공포감을 가중시켜 느끼는 보통적인 심리술이아닌가싶습니다.
댓글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너무 오래걸렸네요~ (불러낼순없어도 귀신(영)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