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하고 감동적인 드라마

길가메슁 작성일 11.08.14 01: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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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마지막이라서 얘기해주는거다.

인질로 잡힌 여자가 있다..

남자는 인질을 생각해서 범인을 쏘지 못한다...

여자는 남자를 생각해서 자신이 죽기 위해 필사적으로 발버둥친다.

필사적으로 발버둥쳐 빠져나가면 남자가 범인을 쏠것이고

발버둥치다 여자가 범인에게 죽어도

남자는 범인을 쏠것이기 때문에

여자는 남자를 위해 필사적으로 발버둥친다.

나만 알려고 한 이야기이다.

그런데 이 글을 보는 "행운아"에게만 해주는 이야기다.

근데 이 글을 올린 순간 ........ "가짜 여자"가 넘치게 된다. 알면서도 이얘기를 해준다.

------- 나본인이 쓴글입니다.   http://blog.naver.com/willrule       무당은 안믿지만 신은 믿는 사람이 접니다.   전 신믿습니다.   허황된 얘기가 아니에요.   흥미삼아 블로그 보시고 댓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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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무당을 욕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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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부터 있어온 무당은   신통력도 없으면서  사람을 이용한다.

 

병이난 사람을 치료해준다면서  굿을 벌인다.

 

굿하는데 드는 비용은  협상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그리고 굿으로 병이 나을리가 없다.

병이 안낫는다고 따지는 사람에겐이렇게 대답한다.

 

"정성이 부족하다!"

 

그렇게 계속 돈을 바치는 사람을 이용해먹다가

 

 

환자가 죽을것같으면 도망간다.

 

그리고 후환을 없애기 위해  환자 가족을 죽이고 도망가는  악질 무리도 있을것이다.

 

아직 조폭과 같은 행패를 벌이는 무당은 조선시대 이전부터 있어온   인간 사이에 존재하는 "악의 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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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는 믿어도 되지만 무당은 믿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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