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O에서 인간을 생체실험 하는 외계인
주차장에 있는 인간을 잡아가는 UFO
인간을 생체실험하는 외계인
1966년 9월 23일 영국 버크셔주 크로우손에서는 무거운 짐을 미니 자동차 뒤 트렁크에 넣던 테리 월터스씨가 허리를 심하게 다쳐 제대로 움직이지 못해 헤더우드 병원으로 후송된 일이 있었습니다.
통증이 심해 꼼짝도 할 수 없던 테리는 의사로 부터 척추에 심한 손상을 입어 잘못하면 평생 불구로 살지 모른다는 충격적인 말을 들었으며 불과 23세의 나이에 어처구니없는 불행을 당해 크게 낙심한 그는 집으로 돌아온후 허리를 전혀 쓰지못해 아무 일도 할 수 없자 앞으로 어떻게 살지 고민했습니다.
늦은밤 불을 끈채 방에 누워 걱정을 하다가 방 구석에 정체불명의 신사가 서 있는 것을 발견한 테리는 소스라치게 놀라며 고개를 들고 그를 쳐다봤는데 신사는 그에게 잠시 따라오라고 말하며 알 수 없는 길로 인도했습니다.
다음날 아침 침대에서 깨어난 그는 전날밤에 신사를 따라 어디론가 간 것을 마지막으로 아무것도 기억이 안나 혹시 꿈이었나 생각하다 허리에 아무런 통증이 없는 것을 느끼고 놀라 자리에서 일어나 걸어보다 허리에 아무런 이상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기뻐하며 병원으로 달려갔습니다.
병원에서 자신을 치료해준 의사를 찾은 테리는 병원측이 어느 누구도 그에게 수술을 하지 않았다며 부인하자 전날 받은 진단서를 보여주고 허리가 다 나았다고 설명했는데 아침에 출근한 후 그의 상태를 보고 놀란 의사는 그를 바로 정밀 검사하다 척추에 수술자국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하지만 척추에 꼬맨 자국이 없고 실선 처럼 가는 자국만 있는 것을 보고 의아해 하며 테리의 피를 검사한 의사는 그의 혈액 농도가 우주에 10시간 동안 체류한 사람처럼 변한 것을 확인했다고 하는데 테리는 의사에게 전날밤 방에 나타난 신사에 대해 말하고 집으로 돌아와 정상적으로 직장에 출근해 자신이 겪은 이야기를 동료들에게 해주었습니다.
몇일 뒤 그의 기적적인 완치 사례에 관해 소식을 들었다는 한 주민으로 부터 전화를 받은 테리는 이같은 사례를 겪은 것이 자신만이 아니라는 말을 들었다고 하는데 그는 늦은밤 나타난 신사가 인간이 아니고 외계인이며 현재 전세계에서 외계인들이 밤마다 돌아다니며 불특정 인물들을 발달된 외계 의술로 치료해주고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로부터 몇년 후 미국 코네티컷으로 초청돼 코네티컷 대학교에서 종합검진을 받은 테리는 허리만이 아닌 귀 부위도 수술을 받은 것을 확인했고 학자들은 그가 아마도 오랫동안 외계인과 접촉해왔으나 기억이 지워져 모르고 있었고 허리를 다친 날 전날밤에 외계인에게 잡혀 다른 장소로 갔으나 그곳에서 알 수 없는 사고로 허리를 크게 다쳤는데 다음날 아침 기억이 지워져 이를 모르고 여느때와 다름없이 짐을 옮기다 허리를 다쳤을 가능성이 높다는 말을 했습니다.
그때까지 UFO나 외계인을 전혀 믿지않은 그는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책도 출간했다고 하는데 그는 오랫동안 접촉해온 외계인이 자신이 어떠한 이유 때문에 허리를 다친 것을 모르고 있던중 다음날 고통받는 것을 보고 밤에 급히 UFO로 데려가 수술을 해준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때때로 잠에서 깨어난 후 평소에 느끼지 못한 원인모를 통증이나 빈혈 증상을 심하게 느끼는 경우는 혹시 UFO로 끌려가 생체실험을 당한 후유증이나 외계인의 실수때문에 나타난 현상인데 외계인에 의해 기억이 지워져 모르는 것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