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키의 무서운이야기 시리즈3

시노젖키아이 작성일 12.08.25 18: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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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째 이야기
 


부관(조언자)
 
한 대장이 있었다
 
그 옆에는 그의 오른팔이자 친구인 조언자가 있었다
 
그 대장은 그 조언자의 말대로 다 했다
 
그러던 어느날,그 조언자가 이제 일 그만두겠다고 했다
 
그러자,대장은 너무화가 난 나머지 야구 방망이로 때려죽였다
 
그는 너무 놀란 나머지 옥상에 던져서 자살로 마무리시켰다
 
그로부터 몇년 후 또 다른 조언자가 왔다
 
그 조언자는 그 대장에게 칼을 들이대고 이렇게 말했다
 
"이게 몇년 만의 만남인지 모르겠네요........"
 


이유:그 조언자는 죽은 조언자였다...........
 

 


7번째 이야기
 


컴퓨터 게임
 
한 게임 중독자가 있었다
 
그렇게 게임을 하다,한 게임을 보았다
 
'당신을 위한 공포의 게임'
 
처음에는 믿지 않았지만,어차피 다른 것도 질렸겠다.그 게임에 들어갔다
 
그러자 게임 속 여자가 하는 말
 
넌 이제 내 밥이야
 

 


해석:그 게임은 사람 꼬드기용이었고,그 게임속 귀신은 사람 끌어들여 죽인다
 

 

 


8번째 이야기
 

 


시험
 
21세기 현재는 서로가 서로를 경쟁하는 시대
 
잘못하면 사고도 일으킨다
 
이씨와 박씨가 있었다
 
둘은 열심히 공부하다 박씨가 갑자기 돌연사로 죽었다
 
참고로 그 둘은 경쟁사이여서 공부를 숨 쉬듯이 했다
 
이씨가 시험 보기 하루 전 꿈 속에서 박씨가 나타났다
 
"시험 잘 보라고 내가 이 연필 가져왔다. 잘 써라"
 
이씨는 놀라서 일어나보니 진짜로 연필이 있었다
 
그는 그 연필로 시험보았다
 
1번 문제 4번으로 V체크하는 동시에 이씨가 죽었다
 
연필에는 4번 V체크가 피로 되어있었고,심장도 V체크형으로 그어져 있었다
 


해석:박씨가 준것은 '죽음의 연필' 이었다
 
이씨는 그걸 모르고 쓰다 죽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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