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는 3년동안 나만 바라봐주는 여자가 있다
그런데 요즘 그녀가 관심을 넘어 집착을 가지는것같아서 무섭다
나의 모든것에대해 의심을 가진다 심지어 우리집에
올때도 어떤 여자가 있는것이 아니냐고 나를 추궁하는 모습이 심히 보기가 않좋다
그래서 난 그녀에게 이별을 동보했다
그녀는 그것을 받아들이지못하고 나에게 다른년이 있는것이 아니냐며 자기가 더 잘할수있다고 말을해댄다
하지만 난 이미
그녀가 무섭다 더이상은 좋은 감정은 커녕 악감정만 생길것같아 뒤도 않보고 집으로왔다 그리고 다음날 나는 먹거리를 사러 집 밖으로 나왔는데 그녀가
우리집앞에서 잠들어있었다 난 그모습을보고 소름이 돋았다 그녀의 손에는 반짝이는 무언가가 있었기때문이다
그래서 난
그녀의 손에서 몰래 칼을 빼앗고 그녀를 신고를했다 그리고 금방 경찰이 왔다 그런데 경찰들은 나를 잡아갔다 그러고보니 내가 뺏은칼을 들고있었다
그래서 내가 범인으로 몰려가는것이다
그녀가 깨어났는데 아무말이 없었다
그래서 난 그상태로 경찰서로가서 심문을
받았다 그런데 무슨이유인지 경찰들은 나를 믿지못하고 끝까지 다알고있으니 사실대로 말하라고한다 그런데 난 잘못한게 없으니 유치장에서 차라리
변호사를 기다리는게 나을것같아서 그냥 하염없이 기다렸다
-경찰 시선-
오늘 왠 미친x이 집앞에서
여자를 칼로 찌르고 자기가 신고를 했다 그여자는 칼로 난도질을 당한것같다 그리고 시체는 이미 죽은지 하루가 지났다 그래서 그 시체를 실어가는데
그시체는 눈을 감지못했다 갑자기 살해한것같다 미친x...
그리고 그 미친x을 서로 대리고 가서 심문을하는데 그놈은 그녀가
자기 여자친구이고 그녀가 칼을들고 자기집앞에서 잠들어있다고 말을해댄다.
조사결과는 이미 나왔고 우리는 왜죽였는지만
알면되는데 이게 무슨헛소리인지모르겠다
그녀의 가족들의 증언은 남자친구는커녕 대인기피증이있어 오랜만에 집밖으로 나왔는데
그런일을 당했다고한다
웃대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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