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우주입니다!!!!
캬, 정말 아름답습니다. 이렇게 작은 저희들이 저런걸보고
아름답다!! 라고 느낄수 있는 감정이 있다는게 참 그것마저도 신기한
우리입니다!!
우주에 대해 현대과학으로 풀수 없는 미스테리 5가지!!
라고해서, 싸이언스지에 선정된것을 소개하겠습니다.
1. 우주는 무엇으로 만들어졌을까?
- 우주의 95%을 이루고있다는 "암흑물질"은 아직 존재조차 확인 못했습니다.
암흑물질 조사기라고, 일본에 엄청 큰 조사기가 있는데, 빛을통해 감지하더군요..
참 흥미롭습니다. 그죠옹~?
2. 지구의 내부는 어떻게 움직이고 있을까?
- 지구 내부를 들여다 볼려고 해도 현대의 기술로는 4km깊이 이상 탐사가 불가능합니다.
검색해본 결과 10km까지는 간다고 하네요. 못들어가는 이유는~ 단단하고, 엄청난 압력때문이라고
간단하게 말해두죠!!
3. 인간의 유전자 수가 극히 적은 이유는 무엇일까?
- 과거의 과학자들은 인간의 유전자가 10만개 정도일 것이라고 추정하였으나,
현대 과학으로 밝혀낸 사실은 약 2만5,000여개에 불과하다 합니다.
이는 풀 종류인 아기장대나, C.엘리건스 라는 선충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 유전자- -아기장대-
이런 풀과 같다는소리..
4. 물리학의 '대통일 이론'은 성립 할 수 있을까?
- 우주의 생성과 자연 현상을 설명하기 위한 실험을 통한 증명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현재 '표준모형'이라는 이론이 있지만 끊임없이 새로운 이론 구축이 논의되고 있다 합니다.
대통일이론(Unified field theory)통일장이론(統一場理論)이라고도 한다. 입자물리학에서 모든 힘들과 소립자들 사이의 관계들을 단일한 통일적 개념으로 기술해 내려는 시도를 말한다. 중력, 전자기력, 강한 핵력, 약한 핵력은 물리학에서 기본적인 힘 네 가지다.
19세기 영국의 물리학자 맥스웰(James Clerk Maxwell)이 발견한 전자기의 기본 방정식들은 정전기력과 자기력을, 전자기장 텐서(tensor)라고 불리는 하나의 기본적 대상으로 통일시켰다. 일반상대성이론에서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의 중력이론은 어떤 주어진 시간과 공간의 기하학적 성질들을 기술하는 장과 중력 현상을 결합시켰다.
원자물리학과 핵물리학, 그리고 입자물리학의 발전은 새로운 힘의 법칙들로서 약한 상호 작용의 발견을 이끌어 냈다. 약한 상호작용은 방사성 베타 붕괴에 기인하며 전자기 현상에 비해 약하다. 강한 상호작용은 원자핵과 짧은 거리에서 작용하는 힘들을 묶어 주는데 전자기력보다 상당히 크다.
1960년대 초 물리학자들은 모든 물질들이 두 개의 기본적 대상인 쿼크들(quarks)과 경입자인 렙톤들(leptons)로 구성돼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결국 대통일이론은 서로 다르게 이해되고 있는 물리현상을 하나의 단일한 개념 아래 이해하려는 것이다.
출처-네이버지식백과
for 글 싫어하는사람..
5. 지구 밖에 생명체가 존재할까?
- 외계 생명체 존재에 대한 과학적 증명은 전무한 상황입니다.
외계인랍시고 발견된 증명이 없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