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립니다. ㅎㅎ
요즘 리니지 게임에 심취해서 살다가...
문득 tv에 공포이야기가 나오길래 담배피며 감상을 하던차에..
국민학생 3학년때 방학을 할때면 친할머니댁인 주공아파트에
맞겨지고는 했었는대..
그때 겪었던 일이 생각이 나면서~아하 유레카~ 라고는 해야할까요..
같이 일하는 어르신들이나 주변 지인들의 토대로 미스테리한 사연이나
단편소름 공포실화 등을 수집하는중 이였습니다.
정리가 슬슬 되어가고 빠르게 찾아 뵐게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