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반전 있음.......
법의학에서는 사후경직의 시간당 변화에 따라 사망시각을 파악하는데 이용하기도 한다.
사망 후 1시간 내외아직 사후경직이 시작되지 않음사망 후 2~3시간 내외턱관절과 목관절에만 사후경직이 시작됨사망 후 4~5시간 내외사후경직이 손, 팔, 어깨 관절에 나타남사망 후 7~8시간 내외사후경직이 온 몸에 나타남사망 후 10~12시간 내외손가락 관절까지 사후경직이 되고 각막이 혼탁함사망 후 30시간 내외턱관절의 사후경직이 풀어지기 시작함사망 후 36시간 내외손, 팔, 어깨 관절의 사후경직이 풀어지기 시작함사망 후 48시간 내외각막이 불투명하고 온 몸의 사후경직이 풀어지기 시작함저 이야기가 사실이고, 책상 뒤에 시체를 세울수 있을 정도라면, 최소 범인은 7~8시간을 시체와 같이 있었다는 애기인데...그 시간 동안 뭘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