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항상 존재합니다.
그러다가 만남이라는 것을 통해 인연이 맺어지게 되죠.
인연이 생기면 우리는 그때부터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그 인연으로 맺어진 사람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합니다.
서로 사랑하게 되면서 우리는 그 인연을 자신의 것으로 소유하게 되죠.
자신의 것으로 소유하면서부터 사람은 행복해 지기 시작합니다.
사랑이 어떻게 행복할수만 있겠습니까..때로는 사랑으로 인해 아프기도 하죠.
그리고 누군가는 버림을 받게 됩니다..
버림받게 되면 우선적으로는 많이 혼란스럽습니다. 왜 나는 버림받았을까라고 말이죠..
그러다가 그 혼란이 결국 자신의 파멸로 이어집니다..
그 파멸이 오랜 시간이 흐르면 치유가 되고 사랑은 자신의 마음속에서 다시 피어 오릅니다..
그리고 우리는 다시 마음속에 사랑이라는 것을 존재시키게 되고, 또 다시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 나가게 됩니다..
P.S 어찌보면 가슴 아픈 이야기일지도 모르겠지만, 항상 우리는 사랑하고 싶은 욕망,
사랑 받고 싶은 욕망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모든
분들이 열정적으로 사랑하고 많은 사랑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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