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어제군요 ㅎㅎ
고백을했지만 멋지게~? 차인 ㅋㅋㅋ
첫고백이라서 많이 망설였지만..ㅋㅋ
결국 차이고 말았내요
차인것도 아니구 여자애가 눈치가 워낙 빨라서
넌 나한태 편한놈이야~ 내말뜻 알아듣지~ 라고 하더라구요 ㅋㅋ
차이면 가슴아프고 슬프로 그럴줄 알었는대 별거아니더라구요 ㅎㅎ
이젠 제가 편안해요 그녀에게 부담을 주지 않아도 되고 ㅋㅋ
대학와서의 저의 첫 로맨스는 이렇게 끝나고말았어요 ㅋㅋ
제가 글쓰는 타입을 봐도 아시겟지만(모르시려나) 워낙 철이안들어서
아직 못믿어운가봐요 ㅋㅋ
이젠 미팅도 자주해보고 소개팅등등~ 자주 접해서 여자친구 꼭만들꺼에요!
남중 남고를 나왔으니 아직 철도없고 맨날집에서 게임만하고 ㅋㅋㅋ
제가 어딜가도 못생겻단 소린안듣는대도 관리를 너무안하는거 같아요 ㅋㅋ
꺄악! 여튼 님들도 짝사랑하면 한번 저질러봐요
혼자 앓는사랑.. 가슴앓이는 오래할수록 안좋아요
짝사랑하는 여인에게 차인다고 세상 무너지지 않습니다!
대한민국 남성,여성분들 짝사랑하시면 주저없이 고백해보세요!
저같은경우도 짝사랑을 너무오래끓어서 결국 친구가 된..
뭐어떱니까 인생 모아니면 도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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