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가끔씩 많이 싸웠습니다 서로 남자,여자 등등 때문에 이죠. 1년넘게 사귄 여자친구랑 4번씩이나 헤어졌다가 다시 잡고 사귀고 햇습니다. 마지막에 깨진날에 전 정리란 말이 헤어지자는 소리줄 알았습니다. 그말은 쏵다 여자문제 , 머리속에 잇는것들 등등 다 지워 버리고 새롭게 시작하자는 소리였는데 제가 그걸 이해을 못하고 했습니다 ㅎ; 나는 너가 정리하는 말이 헤어지자는 말인줄 알았다 이런말 햇습니다. ㅎ 여자친구는 난 그 정리 하는 말이 위에 잇는말처럼 이말이다 하면서 말했죠. 그러다가 다시 사귀게 댔습니다 전 좋았습니다 여자친구도 좋았구요 둘다 서로 기분좋게 손잡고 다시 걸러가면서 핸드폰 줄 사면서 집에 갔습니다 서로한테 이젠 잘하자 싸우지 말자. 이쁜추억 만들자. 이런말등등 하면서 기분좋게 잘갔습니다 .전 그날 밤에 좀 울었습니다. ㅎㅎ 그저 여자친구한테 고맙다는 말밖에 못했고. 나도 잘하자 잘하자 !! 하면서 잠들었습니다. 몇달이 지나후. 여자친구 사무직 일하면서 스트레스가 많이 쌓여나 봅니다. 매일 아침 9시까지 출근하면서 6시 대면 끝납니다. 전 한학기 다니고 군대을 가야 대기때문에 학교에도 쩔고 여자친구는 회사에서 쩔고 합니다 일주일에 두번씩 봐도 너무나 보고 싶었습니다. 제가 보러 갈려면 하면 오지말라고 피곤하는데 여기까지 오면 더 피곤할텐데 이러면서 저한테 오지말라고 했습니다 난 안피곤하다고 이러지만 여자친구는 제 생각을 해주면서 오지말라고 했습니다. 일주일에 보는 토.일요일 두번이지만. 전 좋았습니다 그러면서 지내고 있었는데 여자친구가 막 저한테 짜증내고 모라고 하면서 까지 저한테 모라고 했습니다 제가 왜그러냐고 나만 가지고 미워한다고 등등 했습니다 전 그때까지 몰랏죠..ㅎ 알고봤더니 하루종일 회사에 쩔러서 스트레스 쌓이고 짜증도 많이 생기고 등등 했다는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저한테 짜증내고 등등 이랬구나 생각했습니다. ..옆에서 감쏴주고 싶었지만.. ㅎ;ㅎ 그게 안됬습니다;ㅎ 그래서 무척 미안할뿐입니다..ㅎ 아.그리고. 여자친구한테 말하고 싶은게 하나 있었습니다. 올해 일주년이랑 여자친구생일 있었습니다. 일주년 5월10일 생일은 6월8일 제가 학교 3월달에서4월4일까지만 학교 나왔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주말에 일하는것도 아니고 주말에 일하면 여자친구을 못보고 해서 하루 만원씩 받는거로 모았습니다 부모님께 죄송했지만 ㅎ;;;ㅎ 점심도 안먹고 매일 물만 먹으면서 사우나,피시방2시간씩 햇습니다. 그러면서 만원에서 써봐짜 2천원 아님 3천원씩 쓰고 나머진 돈을 모아두고 했습니다. 일주년되기전 돈을 써워보니 15만원정도 모이던구요. 그래서 일주년되기전 옷이랑 커플신발을 샀습니다. 그리고 케익 까지요. 그러다가 일주년 지나고 (일주년에도 싸웠지만;ㅎ 좋게 해결햇습니다;) 여자친구 생일이 한달남았죠 ㅋ 학교는 물론 안가고 가끔 일주일에 한번씩은 갔습니다 ㅎ; 과제때문에 ㅎㅎ 그래서 어제 보니 성적표 F만 4개 떳고. 처음으로 A이란 점수도 받고 ㅋㅋ 좋았네요 ㅋ;;;물론 안좋지만; ;ㅡㅡㅋ; 아그래서 여자친구생일전 여자친구 데리고 백화점에 가서 커플티을 맞추고 아웃백 가서 먹고 제가 여자친구 우산을 제가 가지고 있어서 새로우산을 사줬고 그렇게 놀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왕에 12시딱해서 여자친구 집앞에 케잌 들고 노래 불러줘야지. 이러고 생각햇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랑 막 놀고 11시 12분 정도 댔습니다 ㅋ 얼른 여자친구 보내고 케잌사러 갔는데 빵집은 문닫고 . 파리도 문닫고 막 찾다가 아직 문안닫고 있어서 여자친구가 좋아하는 녹차고구마케익 하나 사들고 여자친구 동생한테 언니생일인데 노래라도 같이 부르자 하고 12시딱대서 나왔는데. 촛불다 붙이고 노래을 부르는 순간. 여자친구가 갑자기 케잌을 뿌리쳤습니다. 집에 안가고 모하냐고 등등 이러다가 동생이랑 갑자기 싸우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찜질방에서 같이 잠을 자는데 여자친구는 기분이 영아니였습니다; .. 그래서 막 속으로 치치 이게 모야 일부로 기분좋게 해줄려고 했는데 12시 딱 대서 노래 불러주고 싶었는데 등등 속으로 했습니다 ㅋ;;;;;; ㅇ ㅏ... 제애기가 너무 길렀나요 ?;ㅎㅎ 아직은 다 안썼는데 ;ㅋ 아 좀있으면 제가 군대을 갑니다. 9월11일 군대을 갑니다. 읔...63일정도 남았는데. ㅎㅎ; 지금 여자친구랑 사이가 안좋은데.. 흠......기달려야 말을 해야 댈지..... 어떻게든.. 빨리 풀고 싶은데.......흠...
아 지금은 제여자친구랑 사이도 안좋고... 제가 실수을 햇고... 후회만 합니다......... 만약 이글을 본다면.... 용서을 받고 싶네요... 용서가 안된다면...할수없지만.... 그래도..... 사랑한다고 말을 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