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자아이가 자기의 언니하구 저의 생일파티대 참석하고선 나와서 걸어가다가 우연히 같이 걷게되었을때. "오빠는 여자친구 있어요?"하고 붇길래...장난삼아서 앞에가던 저의 친구를 가리키면서 "제하구 사겨" 라고 하면서 아무런 생각없이 넘겼었는데요.
나중에 그말을 되뇌이고 있을때즘에 그 여자아이는 제가 아까 말씀드렸던 친구하고 더~가까이 붙더군요.그래서 아닌가 부다....하고 있었는데. 가금씩~무관심은 아닌것같은 반응을 보이다가요~저의 친구가 그 여자아이의 언니하구 사귀게 되어서 그런쥐~그쪽에는 별반응도 없는것 같고,(항상 어디가면 그친구차를 탔었거든요 그런데 그차에 타자고 해도 안타는것을 보면 언니가 인자 저의친구와 사귀게 되었으니 가만히 내버려 두라고 했었는지는 몰라두 좀 시튼둥 하더군요.)
그러더뉘~별 반응이 없던 사람이 슬슬!?반응을 저에게로 옮겨온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좀금씩 다가오더군요.(개인적인 생각으론 저의친구와 않되니간 인제...나인가? 하는생각이)
저두 그리 싫지는 않았지만 떠볼샘으로 전에 저를 좋아했던 동생을 저희교회 연습때 (참고로 그 여자아이하고는 같은 팀 소속이여요.)불렀죠.그리고 다정한 모습을 보이면서 반응을 살폈는데. 오~그래도 저에게 관심이 있는건쥐. 같이온 여자아이를 싸늘하게 쏘아보더군요. 제가 느끼기에는 적어도 그랬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사건이!? 오해의 소지가 있으려는쥐~몰라두 저는 마음을 알았으뉘 다가가자는 생각이 있는데.
그 여자아이는 좀 상황이 심각하게 꼬인것 같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지금 ....저는 ...어떠한 해결책을 가져야 하는걸까요?;;
(너무 두서없이 말슴드려서 죄송합니다.;; 너무 답답해서요.)
솔직히 그 아이를 잡고싶다는 생각은 있는데 방법을 모르겠어요. 그리 경험이 많은것도 아니고 해서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