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기쁨도 반... 걱정도 반...여러가지가 있겠죠...
제 여자친구는 혼자 우울해 하구...물어봐도 대답도 안하구...
우울해 하구 있을때 무슨 걱정거리가 있냐고 물어보면 그냥...아니야~~ 라고 답하구...
연락은 하는데... 그냥 모든게 구찮아 보이구... 그런 상황에서 내가 정말 저 여자를 좋와해야 하
나...내가 정말 저 여자의 남자친구인가?? 그런 생각을해요...
저와 그 고민거리를 나눌수 없을까 하구요...
일단, 제여자친구는 무슨 고민거리가 있으면 말 횟수가 적구...혼자 있구싶다고 생각해요...
어떻게 해야할지..???
아!@@
제가 처음 사귈때부터 약속 안지키는 사람이 정말 싫다고 해길 했거든요...
그런데...
점점 약속도 어긋나구...사귄지는 100일 정도 된는데...
저번에 화가나서..모라고 했더니...엄청 삐지구여...
결론은 또!!! 제가 달래줬죠...
참~~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좋아하는 마음이 없다면 헤어지구 남았죠....근데... 제가 그 여자를 좋아하니...이러지도 못하
구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여...
그져 믿고 따라 가줄까여..??????
그건 아니라구 생각 하는데...정말 모르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