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그립다아.. 캠퍼스의 낭만... ... 이런말 할 나이는 아닌데;;;; 쿨럭;
뭐, 어쨋든 여기오시는 모든 분들이 학생이란 생각을 하는건 아니지만;
왠지 대다수가 학생일 것 같은 느낌이 드는건 ;ㅅ;; ...
음음,
절 아시는 분이 계실진 모르겠지만-; 전 요즘 한창 봄날의 따스함을 만끽하는;;;
복학도 내년이라 아직 한 학기는 더 여유가 남았고... (근데 왤케 학교가 그리운지 ㅜ.ㅜ)
하던 일도 때려쳐서 요 당분간은 또 백수생활에 한껏 취해 지낼테고...(-_- 자랑은 아니지만;;)
ㅎㅎㅎ
밤이 조금씩 쌀쌀해지기 시작하네요. ..
슬슬 가을의 문턱에 들어서는건가;
다가오는 9월은 왠지 바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모두들, 일교차가 점점 커지기 시작하는 시점에서-_- 감기걸리는 일 없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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