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토요일부터 이어진... 조조 영화보기 마지막날입니다.....
만...
내일은 회사때문에 못보는것이고.. ㅡ0ㅡ
목요일에 '우행시' 예매하고 왔습니다....
오늘 다시 본것은..
'라디오 스타'....
오늘은 사람 대박 많네요..
큭.....
거의 꽉 찬것 같아요.. +_+
뭐 역시... 추천 영화입니다.
지난번엔 대사 위주로 들었다면...
이번엔 영상 + 음악.. 위주로...
어쨌던.. 왠지 오래갈수 있을듯 한 영화군요... ^^
(우행시와 더불어서~)
거기서 박중훈씨가 부른 노래....
싸이 배경음에 있나 찾는중이에요...
그럼 즐추 보내세요~ ^^
p.s. 제 홈에 쓴 글중....
제목 : 금이간 껍질을 다시 복구하기 위해...
훨씬 더 두꺼운 껍질을....
그 위에 더 씌워준다.....
나 자신에 대한 방어막....
본심을 숨기기 위한 방어막....
전처럼.... 지 멋대로..
너무나도 쉽게...
금이 가지 않기 위해서....
좀더...
좀더 많이.....
두껍게...
두껍게......
껍질을....
그리고...
나 자신을 그 안에...
훨씬 더 깊은 그 속에...
봉인시켜버린다...............
깨고 들어오려 하지 말고....
깨고 나가려 하지마...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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