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제가 꽤 오랜만에 들어온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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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가늠하지 못하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ㅋ
딱히 더 바빠졌다기 보다는.. 지금 제 몸상태가 정말 죽기 일보직전 이라는..ㅋ
제때에 하지 못한 식사와 과로에 더불어 요즘 환절기의 결과로
감기 몸살 위염 장염까지 한꺼번에 다 걸렸습니다..ㅡ_ㅡ;
그나저나 오랜만에 게시판 들어오자마자 그냥 바로 든 생각..
왠 잡담이 이렇게까지 많아...ㅡ_ㅡ+
대강 쭉 훑어 봤습니다.
드디어 정모를 추진중이신것 같더군요ㅋ
보니까 생각보다 적은 수만 모이는 것 같던데.. 그럴수록 저라도 참석해서 인원 보충
해야겠지만 토요일까지 몸이 정상으로 돌아올지 미지수네요ㅋ
게다가 밀린 것들도 처리해야 하니 확답은 못드리지만 저도 이번엔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ㅋ
(혹시 가능하다면 최대한 참석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 컴터로 이거 몇분 했다고 머리에 땀이 맺히네요ㅋ 그만 약먹고 다시 자야겠습니다..
저를 제외한 연애 S.O.S게시판 여러분들 항상 건강하세요~^^
P.S
아무래도 블루란마님은 딱보니 잠적모드 님이신 것 같으시고요..^^
(아니면...대략난감....ㅡ_ㅡ;)
그리고 아씨댕궁~(이 닉넴이 더 정감있지 않나요?ㅎㅎ) 님 제가 안온 딱 그사이에
다시 오신듯..? 반가워요 wel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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