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실수를 했다 어쨋다하며 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그렇게 잠잠히 지내다. 그제 부터인가 문자를 보냈는데. 처음엔 그냥 답변이 왔습니다.
두번째.. 세번째부터는 아예 대답을 안해줍니다 ㅜ_ㅡ...
뭐 3일동안 빅뱅이란 그룹의 숙소를 찾아갔느니 어째서 피곤하다고 하는데.
문자를 못할만큼 피곤한게 어디있습니까~
이제 다시 예전상태로 돌아가서. 빼빼로 데이날 한번더 질러볼 생각이었습니다만
이렇게 되면 말짱꽝이 되는데.. 어떻게 해결할 수 없을까요?
저와 그녀의 서먹서먹한 사이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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