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과제열전...
수요일 과제 끝..
목요일 과제가 우부수부부부부 쌓여있으니...내일 하고..
금요일과제는.........모레할까...어쩌지...
선배하고 화해하고....음..=_= 바로 옆교실에 있군...왠지 뻘쭘...
나때문에 벌벌 떨었던 후배한테도 사과하고..
금요일 형 생일이니 또 서울가고..
음...뭔가 바쁘니까...그래도 낫네....졸립군요...ㅠㅠ 횡설수설 헛소리...
헤어진 여자친구는 만나고 같이 밥먹고 차마시고 담배피고 해도...이제는 그렇게 크게 동요되지 않아서 꽤나 편해졌네요.. 하지만 내 돈만 쪽쪽 빨아먹는다는거..ㅠㅠ 달러이자로 다받을테다..
.....하지만 뭔가...친구라면 친구랄수도 있겠지만... 아직은 남자와 여자의 관계같은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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