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한참 밑에 글 올린 그 공익입니다
지금 미치겠네요 ㅡㅡ;;;
고백하려고 해도 그 애가 10시면 수업을 마치고 집에 가는데.....
그 사이 저는 복사하랴 수리하랴 바뻐서 접근할 기회도 없습니다...
문제는 이름도 모른다는 거지요.....후
알바하는 곳은 알고 있는데 꽃이랑 편지를 보내볼까 생각중입니다.
편지 5통 정도 부친후에 고백해볼까 하는데요
여기서 문득 든 생각하나!!!
위의 방법을 사용하면 그 애가 스토커로 여기지는 않을라나요 ㅡㅡ;;;;
미치겄네요 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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