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공유를 시작한지 5년정도의 시간이 지난듯하네요... 정말 많은 시간이 흐른듯...
전 여자친구를 아는 동생의 소개로 만나고 2년 반정도 만나다가 헤어졌는데...
결혼할려고 했고.. 참 많은 일이 있었죠...
지금은 헤어진지 3년이 다되어가네요...
그동안 그 친구한테서 헤어나오지 못해 참 힘들었는데...
여기 계시판을 얼마전에 알고 많은 힘을 얻었는데.. ^^:
모두들 감사합니다.^^
뭐 아직 그친구한테서 못 벗어나고 있지만.. 좀더 시간이 흐르면 다시 예전의 내모습을 찾겠죠^^;
다들 힘내시고 좋은 인연 만들기를 바랍니다.
사랑이란게 그런것 같더군요.. 내가 참고 이해하는것...
전 그걸 잘 못해서...^^:
그럼 다들 화이팅~
그냥 주저리주저리 끄적거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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