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SOS게시판에 못들어오다가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이런 생각이 듭니다.
내가 무엇인가에 몰두해서 ( 여기선 일입니다. ^^; ㅎ ) 이곳에 들어오지 않아도 이 게시판은
잘 돌아가고,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고,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아파하고 있구나
하고 말입니다. -ㅅ-; ㅎㅎ
그나저나 루샤님은 설마...............................새로운 남자가 생기신거? -ㅅ-;
우리의 게시판지기님께서는 ~ ㅋㅋ 아주 가끔이긴 하지만 메신져로 얘기를 나누니~
흑돈님이나 발리님은 어떻게 지내시나요??
블루란마님도 여전하신것 같궁 ㅎㅎㅎ
사랑은 하면 할수록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난 사랑을 알아. 난 연애를 잘해. 난 경험이
많아.. 이렇게 말을 할 수 없는걸 보면 말입니다.
아직도 사랑을 모르고, 아직도 연애는 어렵고, 아직도 경험이 부족하다 생각되는걸 보면
말이죠. ^^;
올해 토정비결에 건강과 여자를 조심하라고 하던데 -ㅅ-;; ㅎㅎㅎㅎㅎㅎ
가끔 여자친구를 사귀면서 머리속으로 되뇌는 것이 있습니다.
내 감정을 콘트롤하기 어려울 때 말이죠.
집착은 사랑이 아니다..
집착은 사랑이 아니다..
집착은 사랑이 아니다..
집착은 사랑이 아니다..
집착은 사랑이 아니다..
집착은 사랑이 아니다..
집착은 사랑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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